
더 뉴 아반떼
안녕하세요? 대구에 자동차를 좋아하는 남자 서혀니파파입니다.
신차정보를 공유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요즘 핫한 현대자동차의 아반떼입니다. 이번에 출시한 더뉴아반떼는 풀체인지가 아닌 페이스리프트인데요. 전면부에서는 많은 부분변경되어 풀체인지를 방불케하고 있죠. 다음으로 기대가 되는 차량이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N모델입니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N은 기존 아반떼를 더욱 스포티하게 즐길수 있는 고성능 버전의 N이 존재합니다. 더뉴아반데의 등장으로 N에 기대하는 소비자들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판매량이 저조한 모델이라...출시를 할지도 현대자동차 내부에서 고민중일 것이라 예상을 해봅니다. 스포츠 갬성으로 달리기 위해 생산되는 차량이지만, 일상의 데일리카로도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한 일석이조의 자동차인데요.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아반떼N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아반떼의 가격은 2천만원정도가 시작가격인데요. 아반떼N의 가격은 3천2백만원이 시작가격이네요. 새롭게 출시될 아반떼N의 가격은 조금더 올린가격일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더 뉴 아반떼 "N" 나올까?
기존의 아반떼N과 새롭게 출시될 아반떼N의 예상도인데요. 전면부의 페이스리프트가 기존 N과 많이 흡사하기도 해서...큰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긴한데요. 그래도 아반떼N이 어떤 모습으로 출시가 될지 기대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예상도를 넘어 새롭게 디자인이 될지? 안될지? ^^; 아반떼N은 상위모델 소나타와 겹칠 수 있는 모델이라 조심스러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에 소나타 디 엣지가 출시하면서, N-Line을 기대하는 분들도 있기에, 아반떼N의 등장은 보류가 될 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인 발언이니, 신뢰도는 없습니다.ㅎ

뉴욕 맘모스 예상도~
"N"전용 컬러보다 흰색의 아반떼N도 나름 이뻐보이는데요. 일상에서는 데일리카로 가끔은 서킷에서 즐길수 있는 Fun Car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N의 질주 본능을 갖고 싶지만...상상만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달려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모든 남자가 그럴것이라는 것보다는 평소에 느끼지 못한 질주 본능을 끌어올려 서킷을 달려보는 쾌감을 한번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데요. 자동차의 한계를 느끼면서 달리고 싶다는 생각을 할수 있잖아요? 일반도로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서킷을 자동차의 한계를 테스트하는 곳이니, 가능하잖아요. 아직 우리나라의 서킷문화가 평범하지않기에,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가 되기까지 기다려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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